그래도 난 솔샤르가 아르테타와 같이 7m 벳무브 전시즌 fa컵을 들었어도 리그9등하면 좀 그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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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한테 7m 벳무브 전술을 훈련으로 체화시키는 능력이 부족한걸까? 플랜B도 보면 뭐할려는지 감은오는데 실행이안되는거 보고있으니 답답함

아스날이 그렇게 현상태가 7m 벳무브 썩창인 팀인지도 잘 모르겠음. 지금 아스날 스쿼드가 아스날보다 상위에 있는 웨스트햄, 에버튼, 한경기 덜치른 AV보다 확실히 구린것도 절대 아닌거 같고 오바메양, 라카제트, 외데가르드, 토마스파티, 레노, 세바요스 ,사카, 홀딩 등등 에버튼, 웨스트햄가면 주전 차지할만한 선수들도 많은거같은데


Same old 아스날 반복하며 매해 썩어간 고인물 벵거 때랑 차이나 바이러스까지 겹친 지금 아르테타 때랑 같나.


당장 벵거 말년에만 해도 어느 감독이 와도 고생할 만큼 구단 상태가 썩어있었고 에메리 올 때도 첫시즌 4위만 해도 겁나 빤다는 분위기였는데


에메리가 첫시즌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줘서 다들 이때를 잊어먹었나


이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들들이 더 어린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맽고 부업으로 학업을 계속하는 방식에 매우 개방적이 되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유럽으로 떠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은 단지 클럽들이 그들의 재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MLS 프랜차이즈는 FC 신시내티에서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포워드 브레너와 2월에 거의 £10M에 계약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재정적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우리는 축구의 사업을 더 잘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선덜랜드는 덧붙인다. "우리는 더 큰 성공으로 선수들을 세계 리그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그것은 국가대표팀에게 이익이 될 뿐이고 MLS에게만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건 거시적인 팀의 문화나 경영진의 문제에 관련된거고, 어차피 팬들이 원하는 경기장에서 승리는 필드에 있는 감독과 선수가 만드는거지. 팀이 아르테타한테 맡긴건 경기의 승리지 어차피 일개 고용된 감독이 팀 문화 자체를 싹 바꾸는것은 퍼거슨급이 아닌 이상 기대도 안함. 내가 말하고 싶은건 현재 아스날이 갖고 있는 스쿼드의 질이 지금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눈썩는 경기력이랑 중위권 리그 순위를 기록할 정도는 절대 아니란거임.


크리스 리차즈는 미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써 2019년 u20 월드컵에서 8강까지 도달했었다.





이 게임이 직면한 한 가지 전투는 젊은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미국의 전통적인 스포츠와 경쟁하는 것이며, 어린 나이에 MLS 클럽들이 선수들을 축구계로 데려오도록 하는 것이다.


 웽거가 우승 못한다고 나가라고 한것보다 한계의 선이 점점 명확해지고 천천히 함몰하는 중인데

아스날을 바꾸려면 영향력때문이라도 웽거가 있는 한 변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웽거 신뢰하는 쪽에서 그래도 웽거 마지막에 힘써주려다 실패해버렸음..

웽거도 아스날 올때 명성없는 프랑스인부터 시작해서 레전드가 되었는데, 뭐가 꼬여서 그렇게 이해가 안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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