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좀 보는 펨붕이들 중에서 해외 사이트 비플 피르미누 바이날둠 잔류 원하는 사람 한명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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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나하나가 해외 사이트 비플 좆같네 개좆둠 잔류 + 풀핏이면 마누라들고도 또 타이틀드는게 가능 ㅋㅋ + 클롭은 골못넣는스트라이커맘이고 ㅋㅋ + 마팁은 유리몸이긴 한데 나오면 잘함 그래서 센백영입없음 ㅅㄱ ㅋㅋ 어쩌라고 씨발 나오지을 못하는데 좆같은FSG첩자련아 ㅋㅋㅋ

ㅋㅋ씨발 항상 영입관련글은 해외 사이트 비플 아무도 안 나가고 아무도 안 오고 씨발련들아 니들끼리 다 쳐해 그냥 잉글랜드 북서부 카르텔이냐 개새끼들아 보낼새끼 좀 버리고 새로운 애 좀 보자


맨날 아.. 걔는 안 나가... 아 걔 입지랑은 상관 없어.... 씨발

쳐 사오는건 응 가능성 0이야~ 돈 없어 개씨발새끼들아

A6 : 전자. 뭐 클롭이 피르미누 되게 좋아하는 양반인지라. 피르미누의 입지가 조타 오고 나서 지금 위기에 처한 게 맞는데, 다음 시즌에도 피르미누는 분명 확실하게 리버풀 선수일 거야. 장담함.



Q7 : 리버풀이 프랑크푸르트에서 안드레 실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심?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2위인데.

A7 : 실바는 내가 쭉 지켜봤던 선수는 아니지만 분명 독일에서 되게 준수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 밀란에서 잠깐 주춤하긴 했지만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날개를 펼치고 있는 거 같음. 리버풀은 올해 여름 공격수 영입을 한 명 더 검토할거야. 장담한다 이건. 오리기는 이적 검토할 거고. 



Q8 : 냇 필립스의 거취는? 필립스가 괜찮은 선수라는 걸 그 자신이 증명하긴 했는데 고메즈, 반다이크, 마팁이 돌아오고 카박이 만약에 잔류하게 된다거나 찰레타 차르를 리버풀이 노리면 얘가 리버풀에 자리가 있긴 하려나 의심스러운데. 필립스의 이번 활약상을 리버풀이 매물로 내놓을 때 반영하고 그러지 않을까?

A8 : 경기가 뭐 어떤 식으로 흘러가든지 간에 필립스는 자기 자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 관건은 리버풀이 카박 완전 영입 이적료인 18m파운드를 지불할지 아니면 필립스를 믿고 다음 시즌 4순위 센터백으로 필립스를 세울지가 관건이야. 클롭도 다음 시즌 고메즈, 반다이크, 마팁 복귀하면 필립스한테 자리 없다는 건 알거거든. 그래서 만약에 리버풀이 카박에 들어가는 완전 이적료를 다른 데다가 써야겠다고 판단하면 필립스를 잔류시키지 않을까 싶어. 



Q9 : 지금 리버풀 U23팀에서 1군 팀으로 월반할 확률이 젤 높은 선수는?

A9 : 음.. 레이튼 클락슨이 좀 인상깊었어. 볼때마다. 1군 데뷔도 했고. 진짜 잠재력이 있는 친구긴 한데 이번에 장기 부상을 입어서.. 그리고 마테우시 무시알로프스키라고 있거든. 작년 8월에 온 뒤로 장난 아님. 뭐 일단 답변을 하자면 클락슨. 걘 진짜배기야. 



Q10 : 리버풀이 로드리고 데 파울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계속 지켜보고 있음? 

A10 : 예압. 당연히 유럽 전역에 있는 수십명이 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지. 근데 그 관심이 영입으로 전환될지가 문제지. 근데 올해 여름 중앙 미드필더 영입은 우선순위가 아닐걸. 센터백이랑 중앙 공격수가 리버풀이 최우선 영입 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높은 포지션이야. 



Q11 : 해리 윌슨이랑 그루이치 근황 좀. 이젠 헤어질 때가 된거?

A11 : 그루이치는 포르투에서 잘 지내고 있던데. 요구 이적료만 맞춰주면 리버풀은 걔 그냥 팔아버릴걸? 윌슨도 똑같음. 작년 여름에 번리로 이적할 수도 있었고, 카디프 임대 이적은 시덥찮게 끝났었지. 올해 여름 이적료 확보 과정에서 그루이치와 윌슨 같은 선수 매각이 한몫 해줄 거임. 브루스터 팔아서 돈 벌었던 것처럼.



Q12-1 : 카박까지 완전 영입하면 내년 여름 1군 센터백만 6명이 되는데 리버풀에게 진짜 필요한 건 공격형 미드필더야. 지금 리버풀은 풀백들이 밥 떠먹여주는 거에만 의존하고 있잖아. 클롭 체제의 리버풀은 쿠티뉴, 마네, 살라, 피르미누를 중심으로 해서 아주 공격적인 축구를 했었다구.

A12-1 : 2021년 되고나서 리버풀의 창조성이 부족해졌다는 건 알겠고 경기 보기 참 힘겹다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그거 해결하려고 데려온게 티아고잖아. 매주마다 제 포지션에서 못 뛰다가 다음 시즌 제 포지션으로 가게 되면 밀집 수비 상대로 리버풀이 여기저기서 밥을 떠먹을 수 있을 거라고 봄. 그리고 쿠티뉴 같은 애랑 뛰면서 리버풀이 공격적인 축구를 하긴 했지만, 리버풀이 우승을 한번이라도 했었던 건 아니잖아? 


Q12-2 : 아니 근데 티아고는 전형적인 “밥 떠먹여주는 창조성을 겸비한 미드필더”가 아니잖아. 걔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에 가깝지. 한지 플릭 감독이 티아고를 잘 써먹었던 포지션도 딥라잉이었는데. 창조성 발휘해주는 포지션엔 뮐러가 배치됐었고. 로드리고 데 파울 같은 선수가 티아고, 파비뉴 또는 헨더슨이랑 같이 중원에서 호흡 맞춘다고 생각해봐.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그거라니까. 걔넨 모든 포지션에서 밥을 떠먹여주잖아.

A12-2 : 걔넨 걔네고. 귄도간이 15득점한 이유가 그거겠지. 근데 14개월 동안 아게로는 PK하나 해서 딱 1득점 밖에 못했어. 그래 걔네야 뭐 전방위에서 밥을 떠먹여주고 그러기야 하지. 하지만 다음 시즌 리버풀이 풀 핏이 되면 그걸 과연 무시해버릴 수 있을까? 반년 전 승점 18점차로 우승했던 팀인데. 


결국엔 기존 스쿼드는 유지한다는거고 다음시즌은 투자는 없고 팔아서 영입해아 이런건가

여름에 돈 존나 쓴다고 말 ㅈㄴ 하더니 이제와서 저번이랑 같을듯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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