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구리고 패스못하는 단점도 있지만 꽁머니 10000 그래도 확실한 장점은 있는 선수임

올랭피크 리옹 원정에서 99, 꽁머니 10000 100번째 골 성공

'레전드' 크로캅에 MMA로 덤볐던 로브렌, 암바 한방에 '끝'

21일 로브렌은 자신의 SNS에 미르코 크로캅과의 스파링 사진을 업로드

로브렌은 실제로도 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

크로캅은 2019년 MMA은퇴

로브렌은 호기롭게 맞섰지만 암바에 걸리며, 탭을 침

로브렌: "오늘 아침 크로캅과 스파링을 했다. 이 남자는 여전히 야수다. 당신과 시합은 큰 기쁨이었다. 감사하다"

역시 선수는 선수네 크로캅은 스트라이커라 주짓수기술은 잘 쓰지도 않고 그걸로 게임 끝낸적이 거의 없는데ㄷㄷ

프로랑 일반인은 진짜 다른 차원이구나 ㄷㄷ 그것도 운동 선수인데

'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에 2-0 승리

프라이부르크는 26라운드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0으로 이겼다.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살라이와 라인하르트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두며 8위로 올라섰다.

벤치는 이해 가는데 교체5명에도 못든게 좀 그러네 무슨일있었나??

근데 다음 시즌은 어디 임대라도 가는게 좋아보이는건 맞음. 감독이 아예 안 쓰는건 아닌데 출전시간이 제한적이라 살짝 아쉬우니까 ㅇㅇ 어차피 프붘 선수들 몇 재계약도 했겠다 한 시즌 다른 팀 가서 뛰다 성장하고 다시 돌아가는것도 좋을거 같네

어디로 임대 보낼건디? 좀 작작하지 못나오는건 짜증내는건 이해 하는데 원래 저 감독 특성이 베11 복붙인데 저정도 기회 받는게 잘해주고있다는 증거인데 감독이랑 알아서 얘기하겠지 임대를 가더라도 좀 적당히 하고 지켜봐주면 안되냐

크리스티안 퓰리식은 첼시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2-0 승리에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고 인정했다.

올리버 노우드의 자책골로 첼시는 전반전 리드를 지켰지만, 첼시는 하킴 지예흐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많은 기회를 날려버렸다.

퓰리식은 그 전에 교체되었고,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네 번의 슈팅을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