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벤제마가 뭐라해야하나 마추 자 롤링 9번 공격수다운? 모습이 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또 모르겠음

크카모 때문이라기 보단 공격진 마추 자 롤링 문제가 더 크다고 봐야할듯

공격진 중에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벤제마도 측면에 빠지거나 중원으로 내려오는걸 즐겨하고

비니시우스는 최근엔 좀 전보단 나아졌는데 이번시즌 아자르랑 레알 워스트 경쟁하던 폼이었으니

외데고르 장점을 살려줄만한 공격진 상황이 아니었음

만약 다음시즌에 레알의 목표대로 음바페나 홀란드를 영입하게 된다면 바로 외데고르 써도 될거임

아스날 챔스 언제 올라와요? ;;; 맨유 리버풀 아스날 첼시 시절이 그립다 !!..

솔직히 외데고르도 레알에서 뛰고싶어서 그렇게 긴 임대생활 버틴거고, 레알도 외데고르 재능을 아니까 안팔고 임대만 쭉 보내왔는데 뭐 팔 이유가 없긴 하지..

1989년생인 발로텔리는 185cm, 77kg의 다부진 체격과 투쟁적인 성향으로 몸싸움에 강한 스트라이커다. 또한 빠른 스피드와 개인 기술이 뛰어나 드리블을 활용한 1:1 돌파 능력이 우수하고, 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하는 유형의 선수로 평가된다.

박문성 “오늘 한일전, 1:3으로 패할 것”

프로 커리어 통산 90경기 28득점 11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진영에서 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발로텔리는 K리그 경험도 있다. 2018시즌을 앞두고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시즌 직전 당한 부상으로 4월부터 뛰기 시작해서 4경기 2득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인해 계약 해지에 이르렀다.

근데 왜 발로텔리로 등록한거임? 선수 원래 별명이 발로텔리임??

아님 이름이 보아레투여서 보아레투, 보아레투, 발레투, 그냥 발로텔리해라 이거임?

박문성 해설위원은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진다"며 1-3으로 패할 것으로 봄

"일본은 평가전 다음 월드컵이라는 타이틀이 걸린 예선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유럽파 9명 전부 불렀다"는 것이 이유.

이어 "우리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황인범, 김민재, 손준호 등 많은 선수들이 빠져 전력 차이가 크다"고 덧붙임.

얘 전닉 항의, 미나미노, 오모테산도

손흥민 이강인 이악물고 까면서 쿠보 미나미노 존나 빨던 악성 일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