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 전력 누수 있는데 한국 마추 자 롤링 쪽 전력 누수가 훤씬 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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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되있던 마추 자 롤링 일본 스포츠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 우리나라 국대가 뗄감이 되는거임

개인적으로 마추 자 롤링

둘다 유럽파없을때 7대3으로 한국유리

둘다 풀주전일때 4.5대5.5으로 일본유리

이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친선전은

한국은 유럽파뿐 아니라 김민재같은 중국리그및 k리그 선수도 빠진 2.5군이고

일본은 몇몇 선수빼곤 대부분 차출된 1.3군정도라

이번엔 3대7정도로 한국이 불리하다고 생각함.


다만 수비,미들쪽은 기존에도 k리그위주였고 한일전 악바리버프가 있기에 3골까진 안먹히고 1대2정도로 질듯.


일본 홈, VAR x, 이갈고 나온 일본 라인업, 유럽파 대다수가 빠짐은 물론 k리그 주축들도 빠진 한국 너무 뻔하게 제물로 올려진 꼴이라.. 그래도 최선 다했으면 좋겠다 0:3 까지는 안나오겠지

리암 델랍은 그가 맨체스터 시티 1군팀에 빠르게 콜업된 것에 대해서 놀랐었다고 했습니다.



리암 델랍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1군팀에 이번 시즌 3번 출전했으며 

지난 9월에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는 득점까지 터뜨려 경기 출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구단에 장학생 자격으로 입단한 지 14개월만에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18세 이하팀에서 출전하며 골을 정기적으로 넣고 있고 

2019/20시즌 영국의 첫 번째 이동제한 조치가 이뤄졌을 때에는 

몇몇 어린 선수들과 함께 1군팀 훈련에 초대받기도 했었습니다.



1군팀 선수들의 부상이 있었을 때에는 출전 기회도 잡았었으며 

이는 델랍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점이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시즌 1군팀 데뷔전을 가질 것이라 예상했냐는 질문에)솔직해 진다면, 아니에요.”


“제가 데뷔전을 갖기 전 여름에만 하더라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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