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은 맨날 압박 덜한 맥스88 졸업 측면으로 도망갔었는데

벤치따리 98년생 한명 임대했는데 맥스88 졸업 오자마자 적응기간에 중원씹에이스먹었다~! 크게 외치는걸 4절후렴구까지쳐하고있네 토트넘은 그나마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소속이라도 달았지 ㅋㅋㅋ

루이스 수아레스가 자신의 커리어 통산 500호 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라베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데 도움을 주었다.

우루과이 포워드는 후반전에 키에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대기록에 도달했다.

이 골은 아틀레티코에서 넣은 그의 19번째 골이었고, 34살의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198골, 리버풀에서 82골, 우루과이 국가대표에서 63골을 넣었다.

얀 오블락은 후반 페널티킥을 막아 팀의 승리를 도왔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클럽 나시오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12골을 득점하였고, 에레디비시의 호르닝언으로 이적하여 15골을 득점하였다.

그는 2007년 아약스에 입단하여 111골을 추가하였고, 2011년 리버풀과 201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였다.

나이나 부상에 따른 폼 저하는 분명 있었지만 리그나 팀 안 가리고 어디서든 잘 한 것 자체가 진짜 클라스 보여주는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레드는 일요일 자신의 팀이 FA컵에서 탈락한 후 SNS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했다.

28살의 프레드는 레스터가 3대 1로 이긴 경기에서 레스터의 선제골에 공을 내주었다.

경기 후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인종차별자들의 대상이 되었고, 몇몇 사람들은 그에게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보냈다.

프레드는 최근 몇 주 동안 인종차별을 당하던 몇몇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 하나이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지난 1월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적 댓글에 대해 성명을 올렸고, 앙토니 마샬과 악셀 튀앙제브도 표적이 됐다.

나맹주는 왜 하필 프레드한테 줘가지고.. 사이드에 텔리스 편안하게 기다리고있더만 ;; 아오 ㅋㅋ

휴고 요리스 6

 - 그의 딱 한번의 진짜 움직임은 58분 경 낮은 슛을 막아낸 것이었고, 나머지 상황에선 수비들이 그를 잘 보호해 주었다.

자펫 탕강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