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풀 평균ㅋㅋ관중석에 콥등이라도 라이브스코어 부띠끄 있었으면 바로 헤이젤 했을듯ㅋㅋㅋㅋ

동부 맨체스터 개발 계획 중 라이브스코어 부띠끄 일환으로 시티 풋볼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인 이티하드 캠퍼스, 즉 이티하드 스타디움 바로 옆에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 아레나가 건설 될 예정이다.

건설 비용은 총 350m 파운드의 엄청난 규모로, 이는 유럽에서 가장 비싼 실내 아레나 건설 비용이다.

수용 인원은 23,500석으로 맨체스터 아레나, 런던에 있는 O2 아레나를 뛰어넘는 가장 큰 아레나가 될 예정이다.

350m 파운드라는 엄청난 건설 비용이 투자되는 이 아레나는 매년 120개가 넘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개최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가장 큰 스탠딩석 구역을 갖추게 될 이 아레나는 주로 큰 음악 투어가 개최 될 예정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테니스, 복싱, 종합 격투기, WWE, 아이스하키, NBA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 이 곳에서 각종 브리티쉬 어워드나 시상식이 치뤄질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이 아레나는 맨체스터 지역 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 아레나가 건설되기 까지 3,350여개의 직업을 가져다 줄 것이고 아레나가 오픈하면 이 곳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 아레나의 소유주는 OVG 그룹과 시티 풋볼 그룹으로 알려져있으며, OVG 그룹은 맨체스터 시티의 홀딩 컴퍼니인 시티 풋볼 그룹의 지원을 받아 이티하드 캠퍼스의 부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계획 컨설턴트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 (OVG 그룹은 시티 풋볼 그룹의 지분을 10프로 인수한 실버레이크의 자회사로 알려져있다.)

아레나의 이름은 'Co-op Live' 라고 정해졌으며, Co-op 기업이 아레나 명명권을 거액을 주고 지불하였고 15년 동안 Co-op Live 이름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 아레나에서 일하는 직원들 모두 'Manchester Living Wage'가 전부 충족된 월급을 지급 받기로 약속했고, 맨체스터 지역 사람들을 최우선적으로 고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Co-op Live 아레나는 다가올 20년 동안 맨체스터 지역 경제에 최소 1.5b 이 넘는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 기간은 3년으로 잡고 있으며,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늘 티어니 3어시스트 장면 

정말 좋은 재능이 많이 모여있는 도르트문트 그러나 아직까지 모두가 그들의 포텐을 터트리고 있진 않은 현실이다.

그 어린 선수들을 만개할수있도록 도울수있는 베테랑이 바로 자카가 될수있다. 그가 너무나 많은 실수를 범해온 가운데, 그런 경험들이 그를 강한 선수로 키워오기도 했다 ㅡ 많은 선수들이 이런걸 경험하지 못했을것이다.

그건 모르겠고 기업가적으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확실한 듯

시티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도록, 선수 영입에 차질없게 선수 영입 자금은 최대한 확보하고 ffp에 포함 안되는 구단 인프라, 유소년 투자는 구단주 투자로 밀어붙임과 동시에 맨체스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저런 생활 편의 시설에까지 투자하는 거는 진짜 제대로 된 기업가적 면모임

4. 레버쿠젠 

이런 투자 계속되면 맨체스터 사는 맨유 팬들도 도시 발전되니 좋아하려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