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면 느린 맥과이어가 뒤에서 네임드 이기자벳 리딩하고 앞에서 빠른 바란이 수비하겠고 리버풀가면 뭐 반다이크랑 잘 할듯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네임드 이기자벳 두반 사파타는 PL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La Gazzetta dello Sport와의 인터뷰 중 

Q. 여전히 EPL로의 이적을 바라는지 

A.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콜롬비아에 있을 때 TV로 잉글랜드 축구를 봤습니다. 전 아스날을 응원했고, 아스날 경기를 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곤 했어요. 

이러한 내면의 감정과 함께 연봉을 인상하려는 열망이 더해졌다. 그는 자신의 퍼포먼스가 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레알은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었고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바란과 합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올림피아코스는 아스날의 리스 넬슨을 임대로 여름에 데려오고자 한다.

바란은 내년 6월이면 자유로워지고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을 판매해 현금을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91m의 적자로 시즌을 시작했고 챔피언스 리그와 많은 경제적인 조정 덕분에 그 수치가 50m으로 줄었다. 바란의 이적료는 60-70m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적자를 메꾸는데 충분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바란측은 조용하다. 바란측은 재협상을 서두르지 않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현명한 것은 현금을 만드는 것이다.

나이 많아서 타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고 봄. 올시즌 폼은 사실 썩 좋지는 않은데

리스 넬슨은 그리스 팀인 올림피아코스의 관심을 끌었으며, 팀은 넬슨을 임대로 여름에 데려오고자 한다.

마브로파노스는 경기 몇개 돌려보니, 공중볼이나 전체적인 수비 능력은 현재 아스날에 와도 원탑 노려볼만 함. 특히 앞으로 나가서 끊는 스킬은 마갈량이스보다 나아보임. 좌우 전환 패스도 재주가 있고.

다만 볼 다루는 스킬이 별로임. 그게 아르테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 그리고 말한대로 좀 유리몸이고.

그래도 체임버스처럼 약간 수비적인 우측 풀백도 볼 수 있는 선수라 남길 수 잇다면 남겨도 좋다고 생각함.

나이도 아직 24인가 그렇다고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