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넬슨 더 긁어봐야한다고 꽁머니 승인전화 생각해 부상땜에 1군에서 너무 못보여줫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꽁머니 승인전화 선수들의 훈련이 지난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12시 까지 진행되었다. 훈련 참가자: 토마스 뮐러,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즈, 추포 모팅, 부나 사르, 마르크 로카, 티아고 단타스, 알렉산더 뉘벨, 슈넬더, 니클라스 쥘레 및 탕귀 쿠아시.

뮌헨 훈련영상과 전술 연습하는게 중국으로 전송되겠네...

중국 국대에 뮌헨의 축구시스템을 입히려는 전략?

지금까지 모든 것이 좋았고 정상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뮌헨 하늘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훈련 중에 가끔씩 드론이 사용되어 공중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관찰 할 수 있다. 그러나 드론이 갑자기 꺼졌다. 나무 꼭대기의 가지에 메달려있었다.

관계자가 드론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여전히 생각하고있는 동안 드론을 꺼낼 수 있었다. 바람 덕분에 드론은 땅에 떨어졌고 박살났다.

아 이거 드론이 날라온게 아니라 우리가 쓰던 드론이었구나

현장에서 드론 담당직원은 투덜과 함께 잔해를 수집했다 ...

덧붙여서, 바이에른 선수들은 아무것도 알아 차리지 못했다.

21세의 선수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총 9번 만을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는 부상 문제도 있었지만 우선 순위에서 밀린 탓이기도 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애초부터 리스 넬슨을 임대로 보내려고 두 번의 이적 시장(작년 여름, 올 겨울)에서 모두 시도했으나, 리스 넬슨이 팀에 남아 경쟁을 하겠다고 임대를 거부했었다.

여름에 아스날의 루카스 토레이라를 원하는 보카 주니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