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셨긴 해도 그 공허함을 꽁머니 승인전화 채우려고 남미로 돌아가봤자, 그 공허함이 채워지는건 절대 아닌데

토레이라는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 꽁머니 승인전화 마드리드로 임대 보내졌으나, 스페인 팀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리그 타이틀을 두고 경쟁중인 꼬마에서 로테멤버로 기용되고 있으며,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2년 남게되는 불확실한 여름을 앞두고 있습니다.

토레이라의 새로운 행선지로 그의 고향 남미의 보카 주니어스가 떠올랐습니다.

토레이라는 보카 주니어스의 연고지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불과 몇시간 거리인 우루과이의 프라이 벤토스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예전부터 Los Xeneizes(보카의 애칭)의 팬이었으며, 작년에는 "보카에 대한 나의 사랑은 수년전에 태어났다. 우리 가족은 축구를 매우 좋아하며, 우루과이 사람들은 아르헨티나 축구를 많이 봅니다. 저도 매우 어렸을 때부터 보카 주니어스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왔습니다."라고 인터뷰까지 했었다.

아스날은 외질과 철학자에 이어서 올 여름에도 고주급자 처분을 통한 선수단 개편을 계획중입니다.

토레이라 이외에도 루이스나 귀앵두지가 처분 명단에 올라가 있습니다.

현재 토레이라는 보카 주니어스 이외에도 라치오, 피오렌티나, 모나코 등과 이적설이 돌고 있습니다.

보카주니어스는 토레이라 이외에도 공격수로 맨유의 카바니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적 시장 마지막에 결국 비대한 스쿼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르테타가 1월에 말했다.

"우리는 리스에 대해 몇 가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를 임대로 보내 출전시간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었죠."

"현실은 그는 훈련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남고 싶어했죠. 그는 그의 자리를 위해 계속 싸우고 싶어했습니다."

토레이라 세리에 에서그래도 쓸모 있는놈인데 남미 까지 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