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재앙 마준용이라고 욕먹던게 KBC 사이트 엊그제같은데 성장력이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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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저번 시즌 KBC 사이트 갈려서 부상 달고 뛸때 나와서 폼이 안 좋아서 조롱처럼 쓰였는데

드리블이랑 탈압박 스킬까지 장착해버려서 이제 거의 완전체에 가까움

그러나 선수에게 새로운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식을 소개시켜주는 것은 언제나 나쁜 일이 아니다. 그는 2018년 여름 이래로 같은 방식으로 코칭받고 있었다. 이제는 다른 의견과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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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전에서 빠진 후에(늦게 교체되어 들어가긴 했다), 마운트는 부루퉁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할 수 있는 최고의 방식으로 반응했고 훈련에서 보여줬다.





다른 소스가 말해줬다. "마운트는 다른 레벨로 올라갔어요. 그는 훈련에서 완전히 날라다녔죠. 그는 단지 투헬에게만 인상을 준게 아니라 그와 함께 있던 백룸 스탭(졸트 뢰브, 아르노 미헬스, 벤자민 베버) 역시 이를 잘 눈여겨 봤어요."





마운트는 17/18시즌에 비테세에서 보츠가 처음에 그에게 자주 출전기회를 주지 않았을 때와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반응했다. 그 시즌의 막바지에 그는 클럽의 그 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 기억이 마운트에게 투헬 밑에서도 곧 상황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주었다.





목요일 저녁 산 마리노전이 끝나고 마운트가 말했다. "저는 팀에 들어가고 싶은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독님이 오고 첫 번째 경기에서 그는 더 경험있는 선수들을 고르셨죠. 저는 그 선택을 이해하고 다시 팀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 있는 동기와 열정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마운트의 자리가 집중적으로 주목이 되온 곳은 비단 첼시 뿐만이 아니었다. 마운트를 잭 그릴리쉬와 필 포든에 우선하여 뽑은 사우스게이트의 바람은(마운트는 14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둘은 8경기였다) 역시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부정적인 반응을 몰고왔다. '감독의 양아들'이라는 똑같은 시선이 그에게 낙인찍혔다.


얘는 어느포지션에서 자리잡는게 좋을까

분명 존나 잘하는놈은 맞는데

공미 서기엔 패스랑 슛 한끝이 좀 아쉬움

3선 설만한 수비력이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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