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은 진짜 우승하고싶으면 떠나는게맞음 KBC 사이트 빅클럽이 러브콜보낼지는 모르겠다만 혹시 콜온다면 무조건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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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이면 KBC 사이트 실력을 떠나서 무조건 평가절하됨 아주 좋은예시로 훔형만봐도 알수있음

미얀마 U-21 선수 칫 보 네인이 KBC 사이트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가 진행되던 도중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칫 보 네인은 미얀마의 한타와디 유나이티드의 U-21팀 주장으로 도시 양곤에서 가족의 일을 돕던 중 팔에 총탄을 맞았다.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지만 과다출혈로 결국 세상을 떠나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광주 민주화항쟁때도 그렇고 저게 가능함?

아니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민간인을 총으로 쏜다는 생각 자체가 가능한거임?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런거 보니까 기업들이 돈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듯 베트남 차기 생산기지 얘기 중에 미얀마는 여러가지로 위험하다고 후보군 제외하던거 생각나네

그냥 군부 마인드가 국민들은 자기들 노예고 힘이면 뭐든지 굴복시킬 수 있다는 마인드같네.

해리 케인에게 하이파이브를 무시당한 데클란 라이스, 그걸 보고 조롱을 주도하는 메이슨 마운트


잉글랜드 선수들은 알바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2-0 승리를 기록해서 기뻤지만, 그들의 팀 동료들 중 한 명에게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


데클란 라이스는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자축하던 팀 동료들로부터 하이파이브를 하다 무시당하는 장면이 찍혔고 잉글랜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라이스가 도착하기 전 여러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주고받는 케인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동영상에 담겼다.


그러나 라이스가 손을 내밀자, 그 그룹은 그들 자신도 모르게 그리고 우스꽝스럽게 그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라이스는 결코 오지 않는 하이파이브를 기다리고 있었다.


라이스의 소년시절 친구이자 잉글랜드 동료 메이슨 마운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동영상을 캡처해 올려 온라인 조롱을 주도했다.


마운트는 하이파이브에 대해 '누가 라이스가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줘...'라고 놀렸다.


누가 라이스가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줘 —> 라이스는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곧 있으면 나의 오랜 친구가 올 것이다 —> 고독(어둠) 나의 오랜 친구여 밈이 오길 기다리는중임

라이스는 이 동영상에 대해 트위터로 '나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곧 있으면 나의 오랜 친구가 올 것이다...'라고 웃는 이모지와 함께 말했다. 


잉글랜드 주장 케인 역시 이 동영상을 보고 다음 번엔 하이파이브를 해주겠다고 말했다.


"미안 라이스 내 어깨를 치지 그랬어" 라고 케인이 쓴 글과 뒤이어 웃는 이모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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