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햄, 에버튼, 레스터, 뉴캐슬, 울버햄튼 10bet 가입코드 제외한 팀은 전부 클럽 레코드 지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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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수준에선 10bet 가입코드 시즌 20골, EPL에서 시즌 10골 이상 터뜨릴 실력 + 홈그로운 + 잉글 국대라 팀에 데리고 있으면 꽤나 도움될 선수

ESPN이 접수한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는 타미 아브라함과의 재계약 협상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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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가 넘는 큰키를 활용도 못하는 병신

2. 몸을 활용하지 못하고 토비 다이어에 한번도 못이겼던 행사장 풍선인형 새끼

3. 토트넘 리그 1차전때 그렇게 좋은 크로스를 주고 수비진들 얼타는데 그걸 지가 늦게 들어가놓고 탄식하는거 ㅈㄴ 중계화면에 잡힘

4. 레비 이런 전설적인 공격수를 보면서 배운다는데 ㅅㅂ 배운 티가 1%라도 안나오는 새끼

5. 이적설 슬슬 내면서 오도이 정도로 주급 올려달라는 새끼


육각형도 이런 작은 육각형이면 버려야지 괜히 이새끼 쓰고 나서 경기 후기에 지루였으면 달랐다 라는 말이 없던 적이 없었음


얘는 미안하지만 로테 그 이상도 아님

올해로 23살인 타미는 지난 시즌 장기계약으로 첼시에 남을것이 예상되었지만, 그의 주급 요구에 대한 의견차로 협상은 현재 중지된 상태다.




타미는 작년 7월, 옵션발동으로 계약기간이 1년 자동 연장되었고, 주급 50,000파운드의 2023년까지 유효한 계약을 맺고 있었다.


타미급 매물이면 사실상 10위권 밑으로는 다 군침 흘리는 매물임.


리즈도 100m 가까이 썻는데 타미가 나왔다면 어느정도 검증된 공격수라 샀을 가능성이 높고, 기타 다른팀들도 마찬가지임.

주요한 매물이 아니면 요즘같은 시기에 뛰어들기 힘든데, 타미같은 매물이라면 중하위권에 둘도없는 기회임.


막말로 이번이적시장에서 중하위권 팀들이 군침흘린 공격수가 누가 있었음? 타미만한 매물이 없음.


타미가 매력적인 매물인건 맞음

근데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타격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여름에 최소 30m(말이 최소 30m이지 40m 정도 원하지 않을까 예상함)에 팀내 고주급이 확정인 선수를 데려갈 재력을 가진 팀이 누가 있을까?싶으면 떠오르는 팀이 없어서 그럼


팰리스 : 구단주는 인수각 보고 있는데 거기에 이번 여름 대규모 리빌딩이라 한명에 큰 돈 못쓸 것으로 보임

빌라, 리즈 : 왓킨스/뱀포드라는 핵심급이 있는데 타미가 경쟁하려 할까...

사우스햄튼, 번리, 브라이튼 : 코로나로 재정 여유롭지 않은 걸로 알고 있음

풀럼 : 잔류하면...? 이번시즌 파커는 임대+저렴하게 운영한지라 선수 한명에 큰 돈 쓸 생각할지는 모르겠음

셰필드, WBA : 강등확률 높아서 제외 + 잔류해도 타미가 주급깎지 않는 한 구단 상한선 넘어감

승격팀 : 왓포드급 아니면 이적료는 커녕 주급 감당 못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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