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주름 생기니까 진짜 원사 토토가드 손흥민같이 생겨져 개신기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4시즌 까지는 빅리그에서 활약할것 토토가드 같은데

리그에서도 국대에서도 꼭 좋은활약해서 트로피도 얻고 아시아 올타임 레전드가 됐으면 좋겠다

- 어려웠던 첫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손흥민을 놓친 후, 포체티노 감독은 스퍼스의 감독으로서 그의 두 번째 시즌의 시작에서 그가 원하는 선수를 얻었다. 순식간에,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새로운 가장 친한 친구도 사귀게 되었다.

3개월 전 쾰른에서 토트넘에 입단한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비머는 "처음부터 우리는 독일어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의 영어 실력은 비록 빠르게 향상되었지만 처음에는 최고가 아니었어요. 그는 일주일에 세 번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와 독일어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체육관이나 수영장에 가거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FIFA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서 같이 밥도 먹고, 다른 팀 선수들과 왓츠앱 그룹도 있어서 콜 오브 듀티도 집에서 하고. 우리는 친한 친구가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전화나 FaceTime으로 연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는 너무 친절한 남자에요. 그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토트넘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항상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요. 그는 경기장에서는 진지하지만, 재미를 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는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두의 사기를 끌어올립니다. 그와 함께라면, 당신은 항상 웃을 일이 있어요. 선수로서만 중요한 게 아니라 팀의 캐릭터로도 중요한 선수죠."

전 스퍼스의 미드필더 라이언 메이슨이 미소를 지으며 FF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프로 축구선수로서 그를 묘사한다면 그는 모든 상자에 하나하나 체크 표시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훈련장에서 그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뛰었어요. 그가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완벽히 프로페셔널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한국과 아시아의 데이비드 베컴이지만 겸손하기도 합니다. 한국 팬들은 그가 영입된 지 며칠 만에 매우 빠르게 잉글랜드 토트넘 훈련장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첫 비행기로 건너갔을 거예요! 매일 훈련장에 나오시곤 하셨는데, 저는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거기에 있었는지 놀랐습니다. 계속해서 빗속에서, 바람 속에서 말이죠. 날씨가 어떻든 간에 많은 사람들이 소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도착은 한국 기자단도 데려왔다. 스포츠서울과 네이버에서 손흥민의 스퍼스를 취재하기 시작한 이성모 기자는 "토트넘 경기 때마다 적어도 기자 5명이 있을 것이고 때로는 10명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기가 끝난 후 그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항상 한국 언론에 시간을 내줬습니다. 우리는 그 점에 매우 감사했죠."

첫 번째 시즌 동안 밝은 몇몇의 순간이 있었다 – 그의 첫 두 번의 홈 경기는 당시 크리스탈 팰리스, 카라바그를 상대로 한 유로파리그 경기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리그 13경기에 선발 출전해 4골만을 득점하였다. 스퍼스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위해 도전하고 있었고, 그래서 첫 번째 XI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웠지만, 여전히 영국 게임에 적응 중이었다.

"1월이나 2월에 그는 경기를 많이 하지 않았고 스퍼스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고 이성모 기자는 말했다. "저는 그를 걱정했고, 그래서 한 경기 후에 그를 기다렸습니다. 단지 같은 국적의 사람으로서 그에게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지나갔을 때, 나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걱정하지 마세요, 저 괜찮아요'라고 말했어요. 가장 힘든 시기에도 그는 여전히 자신감에 차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전 '이 사람은 괜찮을 거야'라고 느꼈습니다. 그 당시 그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고, 부드러운 사람이었지만, 자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날 토트넘이 뉴캐슬에서 5-1로 패하면서 아스널에 이어 3위로 밀리면서 자신감을 시험받았다. 손흥민은 하프타임에 교체되었고, 그 해 여름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리그로의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볼프스부르크는 그를 다시 독일로 데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과 마음을 터놓고 손흥민이 화이트 하트 레인에 남도록 설득했다. 비머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 오는 것이 꿈이었고 남고 싶었지만 감독님이 그에게 말을 걸어준 것이 중요했고 포체티노 감독이 여전히 그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감독님은 그에게 그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08년, 손흥민은 한국 청소년 프로젝트에 초청되어 16세의 유망주들에게 1년 동안 독일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손연재는 동료인 김민혁, 김종필과 함께 함부르크에 입단했다.

"그는 축구를 즐기고 있고, 그의 몸을 돌보기 위해 항상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원창연이 덧붙였다. "김종필은 손흥민의 축구에 대한 헌신이 터무니없다고 말했줬었어요."

손흥민의 두 동료는 일본에서 클럽 경력을 쌓기 위해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처음에 함부르크로부터 계약을 제안받지 못했기 때문에 유럽에서 경력을 쌓기를 열망했고,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블랙번과 포츠머스와도 만났었다.

"전 언어를 말할 수 없었고, 한 마디도 알지 못했어요.